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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 Resolutions (1): Working Out Regularly

    The goal of this resolution is to improve my fitness. As a mom with a boy and a future student, working out is no longer an option---It's essential for maintaining my physical and mental well-being. To begin, I will start a 30-day plank challenge. Full-body stretching will also be part of my routine because it will help me recover more quickly from the effects of my delivery last July.Once I com..

    2025.01.06
  • Tornado Warning

    🍪 May 25, 2024 전세계 기후는 각각 다르다. 나의 경우, 토네이도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고, 잘 알지도 못한다. 그래서 Wisconsin 기상예보에서 토네이도 경보를 발령했을 때 나와 남편은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인지하지 못했다.늦은 저녁, 날카로운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. 그 소리에도 불구하고, 우리는 그저 창가 근처에서 번개치는 하늘을 구경했다. 그 소리는 사이렌이었는데, 그 당시 우리는 이게 토네이도 접근을 알리는 사이렌이라는 것도 몰랐다. 그동안 이 소리를 몇번이나 들었었는데,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. 경보가 만료된 후, 한 친구가 우리의 안부를 물어왔다. 우리는 그 때 하늘을 구경했으며, 진짜 멋있었다고 말했다. 그 친구는 당황하면서, 경보가 발령되고 사이렌이 ..

    2024.06.27
  • Career path concerns : Economics M.A. in the U.S.

    오늘 미국 경제학 석사 프로그램을 몇 개 찾아보았다. 특히 남편이 근무 중인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을 집중적으로 찾아보았는데, 결과가 실망스러웠다. UW에서 석사 프로그램이 제공되지만 석사생은 보조금과 조교 장학금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. 홈페이지에는 ‘등록금 감면 혜택이 있는 일자리를 수락할 시 해당 석사 프로그램에서 제외될 수 있다.’ 는 안내가 명시되어 있었다. 미국 대학교가 경제학 석사 과정을 캐시 카우로 여긴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, 장학금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문구를 보니 당황스러웠다. 박사 과정은 전액 보조를 지원하는 것 같지만, 학계는 생각이 없기에 4년 이상의 긴 시간을 원치않는 박사 공부에 할애하고 싶지는 않다.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하기 전에 좀더 ..

    2024.03.29
  • Starting a daily journal

    매일 뭐든 기록해보자는 결심을 했다. 오래도록 생각해오던 것이었는데, 결심하고 실천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. 변명을 하자면, 기록을 잘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오래도록 찾았던 것 같다. 노트 어플은 잡기장 같고, 노션 어플은 데이터 관리에 적합하지 기록용은 아닌것 같았으니까. 이런 고민들이 그저 뻔한 핑계였음을 사실 나도 잘 알고 있다. 길었던 망설임을 뒤로 하고, 이제 블로그에 내 하루기록을 시작해보려 한다. I've finally made up my mind to start keeping a journal to capture my daily thoughts. Although it's been on my mind for a while, taking action hasn't been easy for me...

    2024.03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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